안녕하세요? 웹(WWW)만드는 사람들 운영진, 야메군 입니다. 2014년에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5주 빡세게 공부하고 5년차 기획마인드 갖기" 강좌 43시즌 강좌를 오는 2014년 11월 1일(토)부터 11월 29일(토)까지 총 5주 간 진행합니다!! 그간 40여 회의 강좌를 통해 약 3,000여 분께 웹 기획의 기초와 기획자로써 성장하기 위한 여러스킬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했으며, 기획적인 생각의 전환점을 마련해드렸다고 자부합니다. 2014년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실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앱 분야가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웹기획의 기초, 모바일과 사업기획의 노하우를 모두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강좌는, 웹 기획에 관심이 있는 예비 기획자 및 5년차 이내의 주니어 기획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획적인..
안녕하세요? 웹(WWW)만드는 사람들 운영진, 야메군 입니다. "5주 빡세게 공부하고 5년차 기획마인드 갖기" 강좌 42시즌 강좌를 오는 2014년 10월 15일(수)부터 11월 12일(수)까지 총 5주 간 진행합니다!! 그간 40여 회의 강좌를 통해 약 3,000여 분께 웹 기획의 기초와 기획자로써 성장하기 위한 여러스킬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했으며, 기획적인 생각의 전환점을 마련해드렸다고 자부합니다. 2014년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실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앱 분야가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웹기획의 기초, 모바일과 사업기획의 노하우를 모두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강좌는, 웹 기획에 관심이 있는 예비 기획자 및 5년차 이내의 주니어 기획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획적인 마인드와 기획능력의 단기향상을..
안녕하세요? 웹(WWW)만드는 사람들 운영진, 야메군 입니다. "5주 빡세게 공부하고 5년차 기획마인드 갖기" 강좌 41시즌 강좌를 오는 2014년 9월 13일(토)부터 10월 11일(토)까지 총 5주 간 진행합니다!! 그간 40여 회의 강좌를 통해 약 3,000여 분께 웹 기획의 기초와 기획자로써 성장하기 위한 여러스킬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했으며, 기획적인 생각의 전환점을 마련해드렸다고 자부합니다. 2014년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실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앱 분야가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웹기획의 기초, 모바일과 사업기획의 노하우를 모두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강좌는, 웹 기획에 관심이 있는 예비 기획자 및 5년차 이내의 주니어 기획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획적인 마인드와 기획능력의 단기향상을 ..
웹기획자.. 혹은 웹 사이트 제작을 위해 에이전시나 SI업체에 웹사이트 구축 작업을 맡겨야 하는 의뢰업체 담당자가 자주 접하는 용어 중 하나인 RFP.. 그런데, 의외로 이 RFP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 많은데 반해, 해당 문서의 해석방법이나 작성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듯 하여, 오늘은 RFP에 대한 정의와 함께 RFP 작성요령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FP(Request For Proposal)는 제안요청서라고도 하는데, 웹 사이트나 솔루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 또는 SI업체 측에 '우리는 이렇게 만들고자 하는데, 작업이 가능하다면 제안을 넣어달라.'는 의미의 컨셉정의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컨셉정의서라고 하니 마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이며, 사용자 친화와..
안녕하세요? 웹(WWW)만드는 사람들 운영진, 야메군 입니다. 2013년 하반기부터 보다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5주 빡세게 공부하고 5년차 기획마인드 갖기" 강좌 31 시즌 강좌를 오는 2013년 8월 31일(토)부터 진행합니다!! 그간 삼심차례의 강좌를 통해 약 천여 여 분께 웹 기획의 기초와 기획자로써 성장하기 위한 여러스킬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했으며, 기획적인 생각의 전환점을 마련해드렸다고 자부합니다. 2013년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커리큘럼인 실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앱 분야가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웹기획의 기초, 모바일과 사업기획의 노하우를 모두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강좌는, 웹 기획에 관심이 있는 예비 기획자 및 5년차 이내의 주니어 기획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획적인 마인드..
혹시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는지요?^^; 만사가 귀찮아져서 근 한 달 여를 팡팡 놀다가, 오랜만에 웹기획 가이드 연재를 시작하는데요, 오늘은 마일리지로 대표되는 리워드 제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마일리지 혹은 포인트 제도로 대표되는 리워드 시스템은 대부분의 이커머스 환경에서 채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서도 볼 수 있는 범용적인 서비스이기에.. 이를 벤치마킹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살펴볼 수 있겠지만.. 정작 우리가 만들 서비스에 동일하게 적용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고 또, 어떠한 모델이 우리 쪽에 적합한지 막막한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마일리지 서비스들의 사례와 구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ASE. 1 전통적인 ..
오랜만에 웹기획 가이드를 남기는 야메군 입니다. 넘쳐나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산적한 업무를 처리하느라 잠시 게으름 아닌 게으름을 피웠던 거 같은데요, 오늘부터 가열차게 웹기획 가이드를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한가해졌다는 건 아닙니다만..=_=;) 오늘의 주제는, 같은 회사 임에도 서비스의 특성이나 아이덴티티에 따라 나눠진 수 많은 웹사이트를 관리의 용이성과 산재된 인프라를 하나로 묶기 위해... 웹사이트마다 각기 다른 아이디와 하나의 비밀번호, 그리고 회원정보 등을 하나로 통합하는 패밀리 사이트 개념의 웹사이트를 작업할 일들이 한 번쯤은 생기게 되는데 이미 경험이 있다면 그리 어렵게 생각할 건 없지만 그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난감한 경우들이 생기게 되는데, 오늘..
얼마 전, 미국법원에서 애플과 삼성간의 특허소송에 대한 배심원 평결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배심원들이 애플의 손을 들어주었고 삼성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조원 대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배상해야 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여기서 누가 이겼고 졌는지에 대한 논란은 잠시 접어두고, 이번 재판에서 자신들의 보유한 특허가 어떻게 침해 당했는지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두 회사의 접근방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삼성은 자신들의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는 3G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없다는 독점적이고도 유니크한 펙트 중심의 기술기반 변론을 했습니다. 그에 반해 애플은 각각의 증거에 스토리텔링을 적용하여, 배심원들에게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유리한 평결을 이끌어 내..
한동안 잠시 웹기획가이드를 등한시하고, 디지털기기 리뷰 외도를 하고 돌아온 야메군 입니다. 오늘은 이벤트기획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하는데요, 이벤트라는 용어 자체만 놓고 보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경험하게되는 용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벤트라는 용어 자체만 놓고 보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경험하게 되는 용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성과의 기념일 이벤트나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진행되는 각종 경품이벤트 등 여러분들이 웹 분야에 종사하건 아니건간에 이미 수 많은 이벤트를 직,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들 중에서 실제로 이벤트의 본질적인 진행목적이라 할 수 있는 예상했던 기대효과를 120% 달성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며, 목적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회사에서의 발언권이나 업무의 주도적인 역할로 구분했을 때, 갑(甲)과 을(乙)에서 어디에 해당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기획자들은 갑보다는 을에 가까운 위치에서 디자이너나 개발자.. 혹은 그 이외의 내부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겁니다. 설마... 갑과 을이 아닌 병이나 정의 위치에 계신가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간에.. 대체적으로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위치가 아닌 디자이너나 개발자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춰가면서 일하고 있는 빈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 아마도.. 대부분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기 위핸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이야기를 할텐데..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저자세로 협업 대상자들에 '이거 될까요..' 혹은, '이것 좀 해주시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