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두 번째 수익이라 그런지... 첫 번째의 그 희열과 기쁨이 많이 희석된 탓에 포스팅을 좀 늦게 했습니다. 지난 첫 번째 수익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걸어놓은지 만 3년 만인 지난 2013년 5월 말에 135.68달러를 수령했고요, 두 번째 수익은 지난 10월 24일, 115.37달러를 수령했습니다. 애초에 지급세팅을 100달러 이상이면 지급받을 수 있게 처리해놨더니 100달러 단위로 두 번 수령했는데요, 금액이 좀 짜치다는 느낌이 들어 설정 페이지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해 놓은 상태 입니다. 좀 벌었다 이거지... 사실 첫번째 수익을 받기 전까지는 티스토리와 연동된 "다음 View 애드박스"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1만원씩.. 총 2만원의 수익금을 받은 덕택에 다음..
방금, 블로그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의 블로그에 포스팅 된 모바일 웹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달기 글을 따라하고 성공적으로 애드센스를 적용하고 스마트폰으로 살펴보던 중.. 제가 붙이지 않은 이상한 광고가 노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하단 부에 실시간 이슈 바로 위에 붙어있는 광고가 그것인데,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 어디에도 관련 설정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다음 쪽에서 붙인 광고가 아닌가 싶은데, 이에 대한 혹시나 싶어 티스토리 블로그 내 다음 뷰 애드박스의 활성화에 따른 모바일 광고 노출 여부가 약관 상에 관련내용이 있을까 싶어 약관을 모두 훓터보았음에도 개인 블로그의 모바일웹에 대한 광고노출 정책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페이지 하단부의 실시간 이슈 노출 영역..
'다음 뷰 애드박스가 구글 애드센스보다 낫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일단 사이버머니로나마 제게 돈을 벌게해 준 매체가 다음인 만큼... 제 입장에서는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정책에 비해 다음 뷰 애드박스의 정책이 좀더 낫지 않나 생각 되는데요, 그럼 이쯤에서.. 제 블로깅 패턴을 중심으로 두 매체의 광고정책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고 어떤 광고모델이 '나에게 더 유리한가?' 를 한 번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연하게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다음 뷰 애드박스를 보게 되었는데, 2011년 10월 달의 블로깅과 트래픽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 자그마치(?) XXX 원의 다음캐쉬가 제 다음 계정으로 적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었으나, 광고 수익쉐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