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1년의 끝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011년엔 유독 제 흥미를 끌던 꽤 많은 아이템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손에 넣는 기쁨이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았거나, 예약 판매만 진행했던 관계로 미처 구매하지 못했던 IT 아이템.. 2012년엔 꼭 지르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게 만드는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첫 번째로 화려하면서도 미려한 디자인을 갖춘 틈새 아이템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군침을 흘릴만한 I'm Watch라는 이름의 스마트 시계 입니다. (글 작성을 시작한 시점이 작년이로군요?^^;) [위시리스트 No.1] 나는 시계다..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손목시계 I'm Watch!! 얼마 전 알게 된 아이템인데요, 바로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매개체..
써보고서 리포트/디바이스 관련 리뷰
2012. 1. 6.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