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사실)는 전달되지만, 스토리(이야기)는 팔린다’는 말이 있다. 문화 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디지털 기기가 활성화되면서 ‘스토리를 파는’ 1인 창작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 직군으로는 작가, 웹소설가, 웹툰작가, 웹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1인 출판사, 게임제작자 등이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펴낸 ‘2015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여가문화 산업의 성장으로 방송·영화·공연·애니메이션·게임 등에 스토리를 제공하는 방송작가나 시나리오작가, 만화가, 애니메이터의 직업 전망은 밝은 편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IT기기의 보급이 관련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음카카오에서 런칭한 브런치(https://brunch.co.kr/) 서비스. 최근엔 모바일의..
야메의 iT딴지'S!!/Weekly IT 클리핑
2015. 8. 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