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부터 블로그인과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2009년 상반기 쯤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만여 분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는데, 문뜩 이 분들이 어떤경로를 통해 야메군의 블로그를 찾아주셨는지 매우 쓰잘떼기 없는 궁금증이 생겼기에.. 현재 운영중인 '이상한 생각과 공감' 블로그 유입추세를 살펴 보았는데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한 초기와 중기.. 그리고 현재로 구분해 봤을 때 등록된 컨텐츠의 질 누적된 양, 그리고 특정 이슈에 따른 사용자의 관심도 및 타서비스와의 연계 여부에 따라, 주된 유입채널이 변화되는 재미있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모바일페이지를 통한 접근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음 뷰 애드박스가 구글 애드센스보다 낫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일단 사이버머니로나마 제게 돈을 벌게해 준 매체가 다음인 만큼... 제 입장에서는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정책에 비해 다음 뷰 애드박스의 정책이 좀더 낫지 않나 생각 되는데요, 그럼 이쯤에서.. 제 블로깅 패턴을 중심으로 두 매체의 광고정책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고 어떤 광고모델이 '나에게 더 유리한가?' 를 한 번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연하게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다음 뷰 애드박스를 보게 되었는데, 2011년 10월 달의 블로깅과 트래픽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 자그마치(?) XXX 원의 다음캐쉬가 제 다음 계정으로 적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었으나, 광고 수익쉐어를 통해 ..
그간 사용해오던 정든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자리를 옮긴 지 얼추 8개월 쯤 되어 가는데, 블로그 트래픽의 상당 수가 외부 유입에서 발생하는 제 블로그 특성 상, 단순히 블로그의 인지도가 아닌 작성된 글의 질에 따라 트래픽을 확보 할 수 있는, 다음 뷰(Daum View)나 올 블로그(All blog)와 같은 메타 블로그 서비스의 존재가 절실한 편 입니다. (글의 질 뿐만 아니라, 낚시성 타이틀도 중요한 요소 입니다..-_-;) 티스토리로 옮긴 가장 큰 이유 역시도 글 작성과 함께 바로 다음 뷰의 원하는 카테고리로 글을 송고할 수 있다는 편의성 때문 이었는데, 글 작성 후 노출하고자 하는 메타 블로그 서비스에 일일히 접속해서, RSS로 넘겨야 하는 네이버에 비해서 참 편리한 기능 임에는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