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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의를 시작한 이래로 매년 100회에 가까운 커피챗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구직과 관련된 이슈가 주를 이루고 그 다음으로 이직 상담과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가 그 뒤를 잇고요. 추석 직전이던 9월 29일에도 구직 중이던 한 분과의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프롬.디자이너 밋업 #34 행사에서 만난 주니어 기획자였는데, 행사 포스터에 있는 제 모습을 보고 바로 행사를 신청했다고 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잠시 간의 내용만으로는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커피챗을 제안했고, 신도림 인근 카페에서 만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보여 여러가지 조언을 드렸습니다. 이후 저와의 상담 내용을 블로그로 남겨도 되겠냐는 문의를 했고 흔쾌히 수락했었고 시간이 흘러 저와의 상담을 기록한 포스팅 후 제게 링크를 보내왔습니다. 자세한 조언 내용은 상담을 진행했던 분의 블로그(아래 링크 참고)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고요.
혹시나 상담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담 갖지 마시고 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개선해야 할 지점과 함께 본인이 가진 잠재적 역량을 발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커피챗을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메시지 드리겠습니다. 별도의 비용은 없고요, 커피 한 잔 사주시면 됩니다. 이후 이직에 도움이 되셨다면 빅맥이나 와퍼로 사례 받습니다.ㅎㅎㅎ
https://taffy-story.com/post/19
25년 차 시니어 기획자와의 난생처음 커피챗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면접 그리고 좋은 기획자가 되는 법까지
taffy-story.com
25년 차 현업 서비스 기획자, 온라인에서는 ‘야메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아이러브스쿨, 메가엔터프라이즈, 짱공유닷컴, YES24 등을 거치며 커머스·커뮤니티·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후 IT 원천기술 연구소에서 Pattern Recognition, Machine Learning 기반의 NLP 기술을 연구했으며,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옮겨 반려동물·온라인 피트니스·자율주행 등의 도메인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SaaS 기반 Monitoring 분야의 유일한 기획자로 일하는 등 여전히 현업에서 새로운 기획의 문제들과 부딪히고 있습니다. 2016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웹 기획』을 공동 집필했으며, 2008년부터 약 18년간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후배 기획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25년간 현업에서 배우고, 18년간 강의하며 다시 검증한 것들. 그 경험을 성장하는 기획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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