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05)
    • 똘끼의 웹기획론. (214)
      • 서비스 기획 가이드 (60)
      • Coffee chat 이야기 (1)
      • 야메군의 기획 강좌 (83)
      • 기획자의 필독 도서 (21)
      • 기획자의 다이어리 (3)
      • 생각하는 데이터분석 (4)
      • 몰래보는 스킬가이드 (1)
      • Ah 그렇구나! IT용어 (8)
      • 서비스 기획 AtoZ!! (11)
      • 서비스 뒷담화썰戰!! (3)
      • 개발자의 기획썰戰!! (11)
      • 기획자의 기반지식 (8)
    • 야메의 iT딴지'S!! (86)
      • Weekly IT 클리핑 (54)
      • OnlineAD 완전정복 (6)
      • Mobile 딴지's (14)
      • Web 딴지's (4)
      • Digital 딴지's (6)
      • App Annie Report (2)
    • 써보고서 리포트 (72)
      • 디바이스 관련 리뷰 (27)
      • 헤드폰 이어폰 리뷰 (30)
      • 펀펀 이색상품 리뷰 (6)
      • 알면 도움될 자투리 (9)
    • 아이폰 大탐험기. (33)
      • 아이폰주변기기 뭐? (13)
      • 어플 이용 따라하기 (9)
      • 어플 완전정복 리뷰 (10)
  • 방명록

reminiscence (1)
Whatap에서의 1년, 그리고 다음 계획은?

지난 2022년 11월, 저와 친분이 있던 지인들의 우려를 뒤로 하고 SaaS기반의 Monitoring 솔루션 업체, 와탭랩스(Whatap Labs)에 입사했습니다. 지인들의 우려란 "서비스 기획자인 니가 그 회사에 가서 뭘 할 수 있느냐?", "넌 거기서 3개월도 버티지 못할거야."와 같은 반응들이었죠. 사실 저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자리에서 "도대체 이 회사에서 기획자를 왜 뽑으려는 겁니까?"를 질문할 정도로 스스로도 기획자의 필요성에 의문을 품을 정도였습니다. 와탭랩스에서 다루는 비즈니스 도메인이라는 게 23년 가까이 일한 저로써도 무척 생소한 IT Service Monitoring 영역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서비스의 고객층은 소위 기업의 시스템 운영인력이라 불리..

똘끼의 웹기획론./기획자의 다이어리 2024. 1. 7. 16:1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블로그 접속 도메인 변경 안내
  • 신규 카테고리 추가 안내.
  • 블로그 개편안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