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시깽입니다. 제가 IT쪽 업종에 종사한지 꽤 오래된 것은 사실이지만, 일 외적인 부분에서 웹을 만들거나 활용하는 것들.. 예를 들어 블로그 운영을 해볼까 하다가도 말고... 슬쩍 끄적이다 말고 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정도나 꾸준히 했다고 할까요.. 제가 처음 IT 세상에 들어섰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유행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회사 이력서로 활용을 하기도 하구요. 제가 약간 게으른 면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산과 출신이 무슨 홈페이지...!? 훗... 이런 생각도 있었고, 난 절대 프로그래머 따윈 되지 않을꺼야.. 라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전산 쪽 일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네요...
똘끼의 웹기획론./개발자의 기획썰戰!!
2013. 10. 30.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