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야메군입니다.원래 IT 제품의 리뷰와 직무 관련 콘텐츠로 블로그를 운영했으나 시간이 가며 직무 관련 콘텐츠 중심으로 블로그가 운영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이에 IT 관련 제품을 안샀으냐.. 또 그건 아니나 리뷰라는 게 워낙 품이 많이 들어가는 콘텐츠인데다 제품 리뷰가 블로그 보다는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으로 옮겨가다보니 상대적으로 글로 작성된 콘텐츠를 얼마나 소비할까 싶어 차츰 블로그에 리뷰 콘텐츠 남기는 일을 조금씩 멀리해왔습니다.(유튜브 콘텐츠 만들 엄두는 또 안납니다. 허허) 그러던 중 최근 RICOH의 GR4 카메라를 득템하는 기회를 얻었고 짬짬히 스냅 샷을 찍어보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 나머지, "이건 남겨야해!" 하는 무모한 의욕(?)에 사로 잡혀 Part 1과 2로 나누어..
써보고서 리포트/디바이스 관련 리뷰
2025. 9. 2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