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IN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한 달 째... 음질이나 아쉬운 몇 가지에 대해서는 일단 논외로 치더라도 극강의 편리함 덕택에 다른 유선 이어폰 사용은 생각치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약간의 시간 차를 두고 구매했던 EARNiNE EN2 이어폰은 서너 번 사용 후 가방에 고이 모셔져있고요. EARNiNE EN2 리뷰도 써야하는데 말이죠.. 휴... 적어도 편의성에서 만큼은 EARIN의 리뷰를 다루는 모든 블로거들의 호평을 받는 EARIN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 궁금하지 않으세요? 청음하실 여건이 안되신다면 포스팅된 글 한 번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음질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EARIN은 작은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기기와 아이폰에 대응하는 두 가지의 블루투스 코덱을..
지난 주에 오디오테크니카의 첫 블루투스 앰프&리시버의 사용기를 정리해봤는데, 오늘은 기기에 대한 세부적인 기능과 조작방법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겠는데요, 여타 블루투스 관련 기기들의 페어링 과정이 그러하듯.. 해당기기도 비교적 간단하게 스마트폰&노트북 등의 메인 디바이스에 페어링 할 수 있는데, 보통 이 페어링을 하기 위해서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준다거나 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만, 이 색다른 기기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여러 블루투스 기기들과는 다른 페어링 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별도의 페어링 버튼이 존재하는데 구입 후 예전 경험처럼 전원 버튼을 길게 당겨줬음에도 불구하고, 페어링으로 넘어가질 않아 적잖히 당황했습니다만.. 메뉴얼을 꼼꼼히 읽고나서야 페어링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2010년부터 시작된 스마트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직, 간접적으로 덕을 산업이 과거 매니아 층의 전유물로만 여켜졌던 고(高)가의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 그리고 블루투스(Bluetooth) 주변기기 시장인데요, 이 블루투스를 활용한 주변기기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부문이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헤드폰 시장입니다. 초창기의 블루투스 헤드폰은 기기마다 표준화되지 못한 프리셋이 적용되어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거나 혹은 조루에 가까운 배터리 문제... 여기에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연결된 기기와 조금만 떨어져도 음원 끊김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했지만, 블루투스의 표준화와 버전이 상승함으로 인해 블루투스 헤드폰으로도 일반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는 수준에 근접한 음향환경이 구축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