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 O2O라는 용어가 많이 회자되었는데요,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을 통해 고객 유입을 유도하여 오프라인으로 수익을 내는 마케팅 모델입니다. 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오프라인 상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 본 경험을 가진 사용자라면 이 개념은 그리 새로울 게 없어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O2O의 마케팅적 개념을 벗어나 이를 좀 더 세분화하면 커머스 사업 관점의 O2O, 광고사업 관점의 O2O, 그리고 기술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O2O 정도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커머스와 O2O의 환상적인 조합 여기서 커머스냐 아니냐의 차이는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가? 사업자가 지불하는가?"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혹자는 iBeacon 같은 근거리 감지기술을 활용해서..
똘끼의 웹기획론./Ah 그렇구나! IT용어
2015. 1. 2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