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뜸했었죠? 근 두어달째 웹기획 가이드를 비롯한 전체 카테고리의 글 업데이트가 거의 정지된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요즘 제가 책 한 권을 쓰고 있기 때문이죠.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웹 기획"을 주제로 실무에서 접하는 다양한 업무들과 이에 대한 대처방법들이 수록될 예정인데, 전반적인 방향성은 웹 기획자나 모바일 기획자 본인들도 망각하고 있는 "기획"의 중요성이 많이 다뤄지며, 웹이나 모바일 기획자들이 본연의 업무라 할 수 있는 기획 즉.. 왜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지에 대한 이유나 목적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디자이너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UI나 UX를 중심으로 두는 요즘의 상황... 물론, 시장의 흐름이 변화 함에 따라 키보드와 마우스 중심의 인터페이스가 터치, 제스처, 시각적..
똘끼의 웹기획론./서비스 기획 가이드
2014. 2. 2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