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대약진에 놀란 여러 기업들이 너도 나도 앞다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용 웹사이트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닷컴 기업의 주도아래 확산되고 있는데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시장뺏기, 회원뺏기와 같은 진흙탕싸움 이상의 것들을 기대할 수 없는 현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아직까지 미개척 상태의 모바일이란 미지의 시장에 서로 자신의 깃발을 먼저 꼽고자 전력투구 하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컬럼버스(Columbus)로 인해 신대륙이 있음을 인지하고, 너도나도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탐험대를 파견했던 과거의 사례처럼 말이죠. 컬럼버스.. 신대륙을 발견하다.. 사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즈음만 하더라도 '그게 성공 해봐야 ..
야메의 iT딴지'S!!/Mobile 딴지's
2010. 3. 15.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