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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1)
[1편] 개발자도 춤추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법.

기획하시는 분들은 사이트를 보실 때 어떤 것부터 보시나요? 뭐하는 사이트인지, GNB의 구성, 컨텐츠의 흐름, 전체적인 느낌.. 일단 제가 기획자가 아니니까 이 정도까지만.. 들을 본다던지 하시겠죠? 그렇다면, 개발자는 웹사이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부터 볼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개발언어를 보고, 뭔가 특이한 스크립트같은 기교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죠. GNB 눌러보며 메뉴이동도 하구요. 그러다 눈에 띄는 내용이 있다면 글도 좀 보고... 간혹 현업에서 보지못한 새롭거나 획기적인 컨텐츠나 구성이 있다면, 개발자분 중에 이상한 드립을 쳐서,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에 으르렁거리며 원수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초석이 되기도 하죠. 예컨데... "아니.. 우리회사 기획자는 왜 이런 것도 기획 못하나 몰라?"..

똘끼의 웹기획론./개발자의 기획썰戰!! 2013. 7.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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