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내가 올린 페이스 북 광고를 볼 수 없는가에 대해서.. 주말 내내 고민을 하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타겟팅 된 설정이라 자부했던 광고 노출에 따른 타겟팅에 대한 부분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었던 것인데... 기존에 설정해놓았던 타겟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2~40세까지의 연령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 -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대략 이 정도로 넓은 의미의 타겟팅을 했었는데, 이 중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페이스북을 하면, 당연히 한국어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기 때문에 간과하고 넘어가게 됐던 것인데. 혹시나 싶어, 프로필 페이지를 살펴보니 사용 언어를 등록하는 필드가 하나 있었고, 그 필드를 입..
어제 페이스북에 자비 80달러를 투자해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블로그 광고를 냈다는 무모한 글을 올렸었는데, 페이스북으로부터 오늘 AM 9시부터 광고가 릴리즈 되었다는 회신메일을 받았습니다. 현재 시간이 오전 10시 경인데, 대략 8,000회의 노출이 되었다고 확인되고 있으나.. 정작 광고를 올린 본인은 확인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군요.. (클릭율이 제로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_=;) 클릭이 이루어지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피 같은 돈을 들여 올린 제 광고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다는 점은 정말 안습이라고 밖에는...ㅠㅠ 어떻게는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에..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몇몇 지인들에게 혹시나 제 광고를 보면 꼭 스샷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하긴 했지만, 과연 광고를 볼 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연계되는 플러그인을 달아놓았는데 이 덕택인지 페이스북에서도 제 별볼일 없는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기다보니.. 평소 귀찮게만 생각했던 페이스북에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트위터는 귀찮다는 생각이...=_=;) 오늘도 페이스북을 통해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있나 싶어서. 페이스북을 살펴보다 우연히 페이지 우측에 스폰서 광고하기 서비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무심결에... 나도 광고 한 번 걸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광고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얼떨결에 광고를 등록하게되는 만행이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의외로 손쉽고 저렴한 방법으로 광고를 등록할 수 있기에, 여러분들께 소개해 봅니다. [그림. 1]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