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시깽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치여있다보니, 도통 프로세스 정리가 되지 않아 멘탈이 붕괴된 채 사무실을 좀비처럼 돌아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덥잖은 수다와 농담을 던지던 중.. 아무래도 안 되겠어서 마음을 다잡고 하나씩 정리를 시작해보려는 찰라... 마침, 야메군이 이렇게 말을 던집니다. "음... 그러니까 PG서비스에 대해 정리한번 해보는게 어때?" 야메군... 정말 타이밍 하나는 끝내줍니다. PG란 무엇일까? 얼마 전 제가 썼던 블로그 글 중에 커뮤니케이션의 예시로 PG 서비스에 대한 예시를 든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PG서비스는 매출이 직접적으로 벌어지는 몰 관련 기획하거나 개발을 하지 않는 이상 핸들링 할 일이 없는 서비스 모듈이기도 합니다. 제가 오랜기간 IT분야에서..
똘끼의 웹기획론./개발자의 기획썰戰!!
2013. 11. 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