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경험이지만 프리랜서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작년 말,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알아봤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중급 기준으로 운영업무는 대략 350만원 내외, 구축업무는 450만원 내외로 딜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계산을 해보니, 대략.. 400만원x10개월은 4,000만원. 뜨아!!! 1년에 10개월만 일하고, 2개월 정도는 놀더라도 왠만한 정규직 보다는 나은 금액!!! 순간 머릿속에 이런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빡시게 일하고, 플젝이 끝나면 여행과 여유를 즐기는 문화스러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겠구나.' 달콤한 상상과 함께 프리랜서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첫 번째 프리랜서는.. 웹만사에 올라온 구인구직 게시판에 올라온 두 주일간의 컨설팅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똘끼의 웹기획론./서비스 기획 AtoZ!!
2013. 5. 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