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야메의 이상한 생각과 공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05)
    • 똘끼의 웹기획론. (214)
      • 서비스 기획 가이드 (60)
      • Coffee chat 이야기 (1)
      • 야메군의 기획 강좌 (83)
      • 기획자의 필독 도서 (21)
      • 기획자의 다이어리 (3)
      • 생각하는 데이터분석 (4)
      • 몰래보는 스킬가이드 (1)
      • Ah 그렇구나! IT용어 (8)
      • 서비스 기획 AtoZ!! (11)
      • 서비스 뒷담화썰戰!! (3)
      • 개발자의 기획썰戰!! (11)
      • 기획자의 기반지식 (8)
    • 야메의 iT딴지'S!! (86)
      • Weekly IT 클리핑 (54)
      • OnlineAD 완전정복 (6)
      • Mobile 딴지's (14)
      • Web 딴지's (4)
      • Digital 딴지's (6)
      • App Annie Report (2)
    • 써보고서 리포트 (72)
      • 디바이스 관련 리뷰 (27)
      • 헤드폰 이어폰 리뷰 (30)
      • 펀펀 이색상품 리뷰 (6)
      • 알면 도움될 자투리 (9)
    • 아이폰 大탐험기. (33)
      • 아이폰주변기기 뭐? (13)
      • 어플 이용 따라하기 (9)
      • 어플 완전정복 리뷰 (10)
  • 방명록

테스트 (1)
[2편] 웹 개발자가 선호하는 기획자.. 그리고 기획안...

지난 1편에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간의 삼각관계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획자가 위치해야 할 포지션과 본격적인 기획단계 이전에 개발자와 같이 의논할 수 있는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오늘은 기획자에게 원하는 개발자의 요구사항을 좀 더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테스트를 꼼꼼이 해야 개발자에게 할 말이 많다. 개발을 하면서 제일 정말 제일 아쉬운게 뭐냐고 묻는다면 바로 기획자가 해주는 테스트 입니다. 개발자가 테스트를 병행하며 개발하는 데에는 늘 한계가 있습니다. 일의 부하는 둘째치고 보통 개발자가 테스트를 하는 경우, 업무 성향의 특성 탓인지 어떤 값이 어떻게 들어가야 정확한 값이 나오는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다보니, 늘 정답만을 넣게 됩니다. 다시 말해, 잘못된 값..

똘끼의 웹기획론./개발자의 기획썰戰!! 2013. 8. 9. 11: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블로그 접속 도메인 변경 안내
  • 신규 카테고리 추가 안내.
  • 블로그 개편안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