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툴로써 표현하라는 주제로 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제, 새로운 툴을 지배하라! 라는 주제를 마지막으로 툴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보통 웹 기획자에게 있어서 표준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툴로는, 파워포인트나 액셀이나 워드, 거기에 하나 더 보태서 포토샵 정도가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이 정도의 툴만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휼륭하게 기획관련 문서들을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자는 늘 쉽고 효과적인 전달과 표현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야 하며..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 사용 중인 툴로 한계가 있는 경우 거기에 적합한 툴을 배우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동성과 합리성.. 그리고 트렌드를 캐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바쁜 업무들이 코 앞에 닥쳐있는데, 그..
똘끼의 웹기획론./서비스 기획 가이드
2011. 11. 2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