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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웹기획 신입 구직자가 취업을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바 있는데요, 다소 시간은 흘렀지만, 좀 더 보강된 내용이 필요할 듯 하여, 신입과 경력직을 막론하고 모두 고민하게 되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해 보다 디테일하게 다뤄볼까 합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는 구직자나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구직자 모두 고민하는 그 것... 바로 자기소개서죠? 15년차 월급쟁이인 저 역시도 이직 때마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작성한 자기소개서.. 왠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번에 걸쳐 수정을 거듭하다가 어느 순간 자포자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신입의 입사지원서는 보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구분되고, 경력직의 경우엔 여기에 지금까지 해왔던 일에 대한 내용과 참여비중 등을 기재하는 경력기술서가 포함됩니다.

 

저는 채용을 위한 1, 2차 면접관의 역할을 경험하기도 했고, 또 이직 시에 면접자의 입장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채용자의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가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방향이나 면접관이 중요하게 바라보는 평가기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중요도의 관점을 알기가 힘들고 또, 그런 정보를 얻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펙트를 우선시하는 이력서 정리에 집중하고 자기소개서는 다소 등한시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대표이미지

 

물론 사실을 근간으로 한 이력서나 경력기술서, 참 중요하죠. 하지만 포지션에 따라 자기소개서가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나 기획자나 마케터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기획자나 마케터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레퍼런스 측면에서 나를 어필하는데 제한적인 편입니다. 기획자의 레퍼런스라고 해봐야 경력기술서 상에서 "언제 뭘 기획했다.." 정도를 표기하는 게 대부분일테고, 여기서 좀 더 정리한다면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을 가장한 정성적 표현인 "내가 몇 %를 참여했다." 또는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를 통해 방문자나 매출성과가 얼만큼 성장했다." 정도일 겁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그 어떤 기획자도 자신이 참여한 기획의 참여비율을 구분짓거나 성과에 대해 마음 속으로 물론 겉으로야 다 내가 기획해서 잘됐다고 이야기 할테지만...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획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 이유는 서비스의 성과라는 것이 기획자의 기획이 잘되서라기 보다는 복합적인 상황에 기인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내 기획 때문에 이만큼의 성과가 났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공허한 메아리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물론 어떤 서비스를 기획했고 어떤 웹사이트를 구축했다는 경험적 자산 자체는 분명히 필요하고 채용 여부를 판가름짓는 하나의 채널이 될 겁니다. 하지만 그것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기획자 자신이 가진 서비스의 가치관이나 기획 마인드를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적당히 정리한다는 것은 마이너스 요소가 될 지언정, 절대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없을 겁니다. 때문에 정량적인 척도가 부족한 기획자나 마케터라면 자기소개서를 통해 생각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한 채용의 기준이 될 겁니다. 그럼 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 할까요?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야한다. "저는 자애로운 부모님 아래서...?"

 

우리가 이력서와 같이 제출하게 되는 자기소개서는 보편적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기술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직자 자신을 어필하려고 합니다만, 대부분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질 못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통용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획자나 마케터 같이 생각의 비중이 높은 포지션의 경우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내가 해당 포지션에서 일을 했을 때, 어떤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자기소개서는 이러한 보편성 즉,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에 따라 아래의 예시와 같이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꼭지 중 서너개는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자애롭고 화목한 가족"

"학창시절, 자신의 원만한 대인관계와 더불어 리더쉽을 갖춘 활동적인 인재" 다 활동적이면 나같은 내성적인 사람은 저쩌자고..

"적극적인 마인드와 끈기나 인내심 등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 적극적인 것과 인내심은 왠지 조화롭지 못한데..

"지원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자신의 관심"

"회사에 지원한 동기" 

 

박명수의 어떤가요? 예측해보건데 제 예상이 크게 어긋나진 않을 겁니다. 그럼 반문을 해보죠. 과연 이런 노멀한 스토리라인의 자기소개서, 과연 면접관이 읽어볼까요?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정답은 "NO" 입니다. 하나같이 똑같은 구조로 "나 이런 사람이야, 어때? 괜찮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자기소개서라면 당연히 변별력이 떨어지게 되고, 면접관의 입장에서 대강 쓰윽 훓터보고 넘겨져 종국엔 채용과 거리가 멀어지는 그런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틀을 깨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량화가 부족한 기획자의 레퍼런스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글쓰기 자체에 대한 이해와 기존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한 공학적 구조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웹기획가이드에서도 몇번 언급했지만, 기획과정과 글쓰기는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획자에게 자기소개서란 자기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기획적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채널이라는 점에서 글이란 수단을 통해 "나"를 조리있고 명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글쓰기의 기본적인 이해와 구조 이 두 가지 측면에서 기획자에게 맞는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제는 명확한 프로세스를 구성하기 위한 시발점이다. 

 

제가 지난 8년여 간 웹/모바일 기획 강의를 진행하며 한결같이 요구하는 숙제가 바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주제에 맞게 일관성을 가지고 써보는 자기소개서" 입니다. 회사 이직할 즈음 되서, 어쩌다 한번씩 쓰게되는 자기소개서를 숙제로 제출하라는 것에 대해... 기획강의에서 스토리보드를 그리거나, 특정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숙제도 아니고 자기소개서 쓰기가 숙제라는 것에 대해 적지않은 수강생들은 의아함을 내비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오피스 프로그램을 열고, 채 10분도 되지 않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고민하다 이내 포기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고민에 고민을 거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신 일부 수강생 분들의 절반 쯤은 기대에 다소 못미치는 자기소개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글을 써 본 경험이 적은 것을 차치하고 열에 여덟 정도는 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지 않았거나 주제를 선정했더라도 포괄적이거나 모호한 주제를 선정한 경우가 거기에 해당됩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기획을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다 보면 기획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정의해야하는 주제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하소연을 들으며, "왜 이들은 주제선정에 어려움을 겪는가?"에 대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글의 프로세스는 주제로부터 시작된다.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제 생각엔 "상황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서 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주제"는 영어로는 theme, subject, 프랑스 말로는 théme, 독일어로는 테마(thema)라고 표기된다. 주제란 작품 내용상의 핵심을 가리키는 말로, 작품 속에 드러난 작가의 중심사상일 뿐만 아니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집약이다. 이 용어가 처음으로 쓰인 것은 1635년 부르게르스디키우스의 『논리학』에서였다. 그가 사용한 '테마'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로고스'라고 막연히 표현한 것에 가까운 의미로, 사상이나 의미의 직접 대상을 지시한다. 그것은 기호의 일종인데, 관습이나 지적 통찰에 의해 직접 대상을 지시하는 기호로서 오늘날 말하는 '상징'과 거의 같은 뜻이었다. 그 후 이 말은 수사학에서 문장표현의 근본을 나타내는 용어로도 사용되고, 음악이나 문학 등에서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발췌.

 

주제란 한마디로 "주어진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나 문장"으로 설명됩니다. 이 상황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다시 말해 "통찰력"이 부족하면 주제 선정에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그 결과... 적당한 수준의 포괄적인 주제를 잡아, 시작은 거창하지만 끝이 뒤죽박죽되어 결과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를 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죠. 그 만큼 제대로 된 내용이 나오기 위해서는 명확한 주제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에 대한 적절한 예로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인 점심식사 메뉴 선정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같이 점심식사를 하는 멤버들이 있기 마련이고, 점심시간이 되고 누군가 이런 한마디를 던지며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고민이 시작됩니다. "우리 오늘은 뭐 먹을까?(1Depth)" 이런 화두가 던져지면 사람들은 저마다 의견을 한마디씩 던집니다. "우리 오늘 짜장면 어때요?(3Depth)", "오늘은 너무 더우니까 냉면으로 하자.(3Depth)", "나 어제 술 많이 마셔서 속쓰리다. 북어국으로 하자.(3Depth)." 뭔가 어색한 부분이 있지 않나요? 

 

2Depth가 정의되지 못함으로써 3Depth에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네, 이미 예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주제 선정(1Depth)의 적절치 못함으로 인해 중간 과정(2Depth)을 거치지 않은 채 최말단(3Depth)으로 연결되어 메뉴선택의 폭이 중구난방으로 넓어지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혹자는 "다양한 메뉴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 게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선택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합의도출 등의 절차로 인해 메뉴선정까지의 소요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고, 의견을 모으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누구나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나 먹고싶은 메뉴가 있기 마련이고, 메뉴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했을 때, 그 메뉴가 땡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때문에 "우리 오늘은 뭘 먹을까?"와 같은 화두보다는 "우리 오늘은 어디 갈까?"와 같은 화두가 구조적 측면에서 적합한 주제라 할 수 있습니다.

 

 1Depth의 명확한 정의에 따라 2Depth와 3Depth의 유기적인 연계가 생긴다.

위의 예시를 자기소개서에 대입하면 어떨까요? 만일 "나의 꿈"이란 주제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고 가정해보죠. 분명 여러분들의 머리 속엔 최말단의 정의(예를 들어 소방관, 경찰관, 선생님 같은..)를 바로 떠올릴겁니다. 하지만 막상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하다 보면 글의 시작과 끝은 존재하지만 그 안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포괄적인 주제선정과 이에 기인한 구조설계의 미숙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시너지랄까..

 

먼저 포괄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글을 쓰게 되면 글쓴이의 의도와 무관한 방향으로 흘러갈 여지가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 한 "꿈"에는 유년시절의 꿈과 학창시절의 꿈, 그리고 지금 현재의 꿈과 중장년이 되는 시점에 이루고자하는 꿈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그 꿈을 이뤘는가의 여부와 꿈을 꾸게 된 계기, 그리고 그 과정 등과 같은 세부적인 구조설계가 이루어지지 않고서 포괄적인 주제인 "나의 꿈"만으로는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구체적이고 자연스럽게 전개되기 어렵습니다. 보통 주제를 정하는데 있어 함축적이고 추상적인 단어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주제는 글의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문장형태가 더 적합합니다. 때문에 추상적인 단어로 정의하기 보단 구체적인 주제, 예를 들어 "나의 어릴 적 꿈은 소방관이었습니다."와 같이 주제 내에서 다루고자 하는 범위를 사전에 설정하는 것이 글 작성자의 입장에서 글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글의 시작점이 지정되면 글쓰기가 수월해진다.  

 

스토리를 만들 것인가? 히스토리를 만들 것인가?

 

면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접해본 상당수의 자기소개서는 자신이 태어난 시점에서부터 회사를 지원하게 된 시점까지 쭉 나열하는 "히스토리"형 구조였습니다. 예컨데, "저는 1991년 12월의 어느 추운 겨울 날, 서울 강서구에서 3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평소 가족간의 우애를 강조하신 부모님 덕택에..." 이런 식인거죠. 그런데 자기소개서는 역사책도 아니고, 호구조사 목적의 글은 더더욱 아닙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는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을 겁니다. 자기소개서엔 말 그대로 "XXX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가 자기소개서에 주를 이뤄야 하는데, 비교적 쉬운 구조라 착각하고 있는 히스토리 형 구조를 채용할 경우 잘해야 본전, 못하면 쪽박일 정도로 의외로 다루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히스토리형 구조는 보통 시간의 흐름과 그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기본 축으로 삼아 글을 작성되는데 충분한 문장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는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느낌이겠죠? 성경에서 찾아봤습니다.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에 죽었더라.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왠지 모르게 눈이 감기고 졸음이 쏟아집니다.. 아함... 이렇게 문장력이 결여된 채, 쭉 나열하는 형태로는 절대 면접관의 눈도장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읽는 기대감의 변화. (주관적 느낌에 근거함.) 

그렇다면 어떤 구조가 면접관을 눈을 번뜩이게 할까요? 아주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일단 글 자체를 잘 써야겠죠? 하지만 이것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차선책으로 자기소개서를 통해 기획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라는 "서비스"에 소개라는 "컨텐츠"를 어떤 식으로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즉, "히스토리"를 "스토리"로 만들기 위한 고민이 그것인데,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라면 이를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② 편에서 보다 자세히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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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군. Web와 Mobile, Digital 카테고리 SME(Subject Matter Expert). 웹기획 15년차로 네이버 웹기획자 커뮤니티 "웹(WWW)를 만드는 사람들"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아이러브스쿨, 짱공유닷컴, YES24 등의 회사를 거쳐, 현재는 민간 IT 원천기술 연구소 "Valhalla Lab"에서 Pattern recognition과 Machine learn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의 상업적 이용방법에 대해 연구했으며, 2016년 7월 7일, 기획자의 업무능력 향상으로 위한 Guide Book "처음부터 다시배우는 웹기획(정재용, 최준호, 조영수 공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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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업하고싶다 신고">2018.03.14 22:08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이거 2편은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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