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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중순.. 아이폰의 다소 부족한 음량 강화를 위해 휴대용 앰프를 찾던 중... 해외 사이트인 긱포유닷컴에서 제 구미에 딱 맞는 아이팟용 휴대용 앰프를 하나 주문 했습니다. 하지만 제품 물량이 딸리는지 주문 후 꽤 시일이 흘렀음에도 아직 발송을 안했더군요.. (한국의 펀샵과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림. 1] Audio Technica amplifier for iPod (바로가기)


더 이상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결국 주문취소 요청을 하고 상품스펙을 자세히 살펴보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원 기기에서 아이폰은 제외되어 있고, 출력이나 저항 역시도 아이폰의 기본 스펙과 동일한 20mw(32Ω)에 불과 했습니다.  결국 끼나 안끼나 음질 차이는 없다는 소리가 되겠죠..-_-;


[그림. 2] Audio Technica amplifier for iPod Spec.


더욱히 아이폰과 호환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 케이블 연결 시 호환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꽤나 번거로운 메시지가 나올 게 뻔한 상황이라, 주문취소 한 게 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결제 당시 페덱스 배송 옵션을 선택하고 나니.. 얼추 20만원 가까운 비용을 결제 했었는데, 가뜩이나 부족한 아이폰의 배터리를 소모하면서 별 다른 음질의 개선이나 출력의 강화 없이, 꼴랑 리모콘으로나 쓰자고 20만원을 결제한다는 것.. 난감한 일이겠죠?

PS. 1
혹시 음향기기에 대한 주파수 부분이나 저항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 앰프가 정말 아무런 효과가 있는지 없는 지 확신할 수가 없네요..^^;

PS. 2
젠장.. 매번 문의 때마다 이번 주에 보낸다.. 다음 주엔 보내겠다. 하기에 짜증이 나서 주문취소 요청을 했더니 결국 보냈다고 하더군요.. 아.. 왠지 돈 날린 듯한 느낌이..ㅠㅠ

 

야메군. 36세. 웹기획 13년차로 네이버 웹기획자 커뮤니티 "웹(WWW)를 만드는 사람들"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아이러브스쿨, 짱공유닷컴, YES24 등의 회사를 거쳐, 현재는 민간 IT 원천기술 연구소 "Valhalla Lab"에서 Machine learning과 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의 상업적 이용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기획자의 업무능력 향상으로 위한 Guide Book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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